위기의 히어로즈… 넥센이 '열쇠' 쥐고있다
장윤호 KBO(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은 31일 "지난 10년간 넥센 히어로즈의 전체 트레이드 건에 대한 자금 흐름을 점검하고 용처까지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를 제외한 8개 구단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히어로즈와 트레이드를 하면서 12차례에 걸쳐 총 189억5000만원의 현금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히어로즈는 이 중 58억원만 KBO에 신고하고, 나머지 131억5000만원은 '뒷돈'으로 챙겼다. KBO는 8개 구단의 '자진 신고' 내역이 맞는지 특별조사위를 통해 직접 히어로즈의 법인 계좌를 조사할 예정이다. 히어로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