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보〉(36~44)=퉈자시(27)는 2014년 제18회 LG배 결승서 동갑내기 중국 기사 저우루이양(周睿羊)을 2대1로 꺾고 우승했다. 당시 3단이던 퉈자시는 세계 우승자에게 최고단을 주는 중국 규정에 따라 단숨에 9단이 됐다. 6단계 승단은 LG배 기록이다. 몇 차례 국내 대회서 우승한 적이 있지만 세계 제패는 이것이 유일하다. 2008년엔 국가대항 단체전인 제10회 농심배에 중국 대표로 출전, 4연승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36 같은 침입수를 당하면 응수가 매우 까다롭다. 일감(一感)은 참고 1도 1의 포위 공격. 14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