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스키스타디움(우크라이나 키예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위르겐 클롭 감독이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리버풀은 26일 밤(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피스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1대3으로 졌다. 리버풀로서는 전반 28분 살라의 부상 교체 아웃이 뼈아팠다.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 클롭 감독이 나왔다. 그는 "우선 레알 마드리드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면서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살라의 부상부터 아쉬워했다. 클롭 감독은 "살라가 교체아웃된 것이 이번 경기의 분수령"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