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신 변호사 다수 추천됐지만“부담스럽다”며 고사하는 경우 많아변협, 23일 오후 후보자 추천위 개최문재인 정부 들어 첫 특별검사인 이른바 '드루킹 특검'은 누가 맡게 될까. 법조계 안팎에서 다양한 하마평이 나오는 가운데 '구인난'이라는 의견도 제기된다.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검법을 보면 특검 후보 추천권은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현)가 갖는다. 변협이 4명의 후보를 추천하면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등 야3당 교섭단체가 2명을 추려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천한다. 이 가운데 한 명을 문 대통령이 특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