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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й
2018

檢 '문고리 3인방' 징역 4~5년 구형…"사적 이익 위한 불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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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국가정보원 자금을 받아쓰는데 관여한 혐의(뇌물)로 재판에 넘겨진 ‘문고리 3인방’ 안봉근·이재만·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검찰이 징역 4~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이영훈)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안봉근·이재만 전 비서관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18억원을 구형했다. 정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2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국민 혈세로 마련된 국정원 예산을 사적인 목적으로 주고받았다”며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관 본연의 신분과 책무를 망각한 채 사적 이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