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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й
2018

장현수 러시아WC 출사표 "내가 첫 골 주인공? 세트피스 무기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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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KBS 축구해설위원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신태용호의 첫 골 주인공으로 '수비의 핵' 장현수(FC도쿄)를 꼽았다. 필드 골보다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공격수들보다 주목도가 떨어지는 수비수가 골을 넣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장현수는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생애 첫 월드컵에서 골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장현수는 21일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출정식에서 "(내가 첫 골의 주인공으로 뽑혔다는) 그런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그러나 세트피스 상황은 무기가 될 수 있다. 우리에게 무기가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