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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й
2018

기성용 "센추리클럽 가입 눈앞", 홍명보 "내 기록 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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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주장으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다."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가 신태용호의 캡틴 기성용(29)을 치켜세웠다.신태용 A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23명의 선수들은 21일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출정식 무대에 올라 월드컵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홍명보는 "기성용은 주장으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다"며 "한국이 러시아에 가서 좋은 역할을 할 것이다. 협회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기성용은 "시간이 빠르다. 우리는 한국을 대표하는 자부심이 있다. 센추리클럽 가입이 코앞으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