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13일 오후 4시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K리그1 13라운드 경남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필승을 결의했다. 울산은 4월 이후 모든 공식 경기에서 단 한번도 지지 않았다. K리그 8경기(5승3무) 포함 공식경기 11경기 무패(7승 4무)를 달리고 있다. 시즌 초반 4연패의 시련도 겪었지만, 4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멜버른 빅토리전 6대2 대승 이후 날아올랐다. 지난 4월 22일 경남 원정에서는 0대0으로 비겼다.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리그 최강 골잡이 말컹을 묶는 데 성공했다. 13일 경남전은 울산에게 러시아월드컵 휴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