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개막 전 최대 변수 중 하나는 일정이었다.8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간 리그 일정이 중단된다. KBO는 이를 감안해 역대 가장 빠른 3월 24일 정규 시즌 개막 일정을 짰다. 9월 30일까지 페넌트레이스를 치른다. 취소 경기는 이후 추후 편성된다.12일까지 정규리그 총 720경기 중 197경기가 진행됐다. 이 기간 총 18경기가 미세먼지-우천 취소됐다. 11일에는 시즌 처음으로 5개 구장 모두 경기가 취소됐다. 지난 시즌 잔여 일정으로 편성된 취소 경기 수는 40경기였다. 올 시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