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한 징크스다. 5할에 딱 1승만을 남기기는 하는데 그 1승을 올리지못하고 다시 내려간다. KIA 타이거즈 얘기다.KIA의 마지막 5할 승률은 지난 4월 27일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8대3으로 승리했을 때다. 당시 13승13패.이후 12경기를 치렀는데 5할 근처에서 다시 내려와야 했다.27일 경기 이후 3연패에 빠졌던 KIA는 지난 2일 부산 롯데전서 양현종의 5이닝 5실점 부진에도 타격이 터지며 12대6으로 승리해 3연패에서 벗어났다. 이후 롯데와 NC에 연패하며 KIA는 14승18패로 승률이 4할3푼8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