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24.pro
World News in Korean
Май
2018

중국, 티베트고원에 '비구름 굴뚝'… 年100억t 물 만든다

0
중국이 한반도 8배 크기만 한 땅에 인공강우 시설을 대거 설치해 한 해 100억t의 물을 증산하겠다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중국의 이런 시도가 세계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영국의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가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세계 최대 인공강우 프로젝트가 이뤄지고 있는 곳은 티베트고원이다. 만년설과 빙하로 덮인 해발 4000m 이상의 고지대인 이곳은 황허, 양쯔강, 메콩강 등의 발원지로 매년 4000억t의 식수를 공급하는 '아시아의 식수탑'이다. 하지만 이 같은 별명에 걸맞지 않게 정작 이 지역의 강수량은 사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