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간편 이용토록 시스템 개선하자
일주일에 두세 번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무인 공공 자전거 대여 서비스인 '따릉이'로 출퇴근을 하는데, 불편한 점이 많다. 우선 자전거 대여 신청을 하는 따릉이 앱이 툭 하면 통신 장애로 먹통이 돼 이용을 못 한 경우가 종종 있다. 2015년 따릉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회원이 60만명을 넘었는데, 아직도 시스템 과부하 등으로 장애가 발생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또 따릉이 앱은 결제 과정이 너무 복잡해 초보자의 경우 자전거를 빌리기 위해 5분 이상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기 일쑤다. 서울을 찾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도 따릉이에 관심이 많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