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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прель
2018

'아직 2군에 있어야할 선수가 1군에?' 144경기 체제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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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는 지난 2015년부터 144경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경기수가 많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144경기 체제에서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선수 수급이다. 선수가 부족하니 2군에 있는 선수들을 금새 올려 1군 경기에 뛰게 한다. 선수 본인은 좋을 수 있지만 리그 전체로 볼 때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니다. 한 야구 관계자가 "각 팀에 아직 2군에 있어야할 선수들이 여럿 눈에 띈다"고 할 정도로 선수 채우기에 급급한 상황이다.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은 "신인 선수들의 경우에는 2군에 2~3년은 머무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