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10경기 만에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추신수는 2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브파크에서 펼쳐진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회말 2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친 추신수는 팀이 0-1로 뒤지던 6회말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좌중간 2루타를 쳤고, 유릭슨 프로파의 내야 땅볼로 3루에 진루한 뒤 노미 마자라의 좌전 적시타를 틈타 홈을 밟았다. 추신수가 한 경기서 2개 이상의 안타를 때려낸 것은 지난 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