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정책기획관에 첫 민간 공무원국방부 핵심 직위인 정책기획관에 윤현주(45·행시 42회) 군수기획과장이 임명됐다. 현역 소장이 맡아오던 정책기획관에 민간 공무원이 임용된 건 처음이다. 정책기획관은 국방정책을 기획·수립·총괄한다. 대북정책·북핵 대응 등 대북 현안 업무도 수행했으나, 이는 최근 신설된 대북정책관(현역 소장)이 담당하게 됐다. 이번 인사는 송영무 국방장관이 주도하는 국방부 문민화의 일환이란 평가가 많다. 국방부 실장 5명 중 4명은 예비역 중장·소장이 맡았었는데, 송 장관 취임 이후엔 4명이 민간 공무원 출신으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