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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прель
2018

‘2군행’ 파레디스, 그래도 걱정 없는 두산의 탄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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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종서 기자] 외국인 타자가 빠졌지만, 큰 걱정은 없다. 두산 베어스가 탄탄한 전력이 빛을 보고 있다.두산은 지난 9일 외국인 타자 지미 파레디스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오랜 인내 속에 내린 조치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은 지난 2년간 3할-20홈런이 보장된 외국인 타자 닉 에반스와의 계약을 포기하고, 새로운 외국인 타자 파레디스를 영입했다. 에반스가 타격 능력이 좋지만, 1루수 오재일과 포지션이 겹친다는 문제와 더불어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이 불가피했기 때문이다.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