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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прель
2018

'생일 같은 동갑' 우에하라, 다카하시 감독에 생일 승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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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다카하시 요시노부(43) 감독과 메이저리그에서 유턴한 우에하라 고지(43)는 같은 나이인데다 생일도 4월 3일생으로 같다. 인연이 깊다. 요미우리는 지난 3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주니치와 원정 경기를 치렀다. 일본 언론은 "우에하라가 생일날 등판해, 같은 생일인 다카하시 감독에게 승리를 선사했다"고 전했다. 이날 43세가 된 우에하라는 5-3으로 앞선 8회 등판해 1이닝을 퍼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