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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рт
2018

"軍인사 같이 안간 건 경제로 방향 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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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방중(訪中) 수행단에 군부 인사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북한이 선군 정치 노선 대신 경제 건설에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는 신호라고 미국의 중화권 매체 둬웨이(多維)가 30일 보도했다. 북·중 양국이 공개한 이번 방중 북측 수행단 명단에는 군부 인사가 한 명도 없었다. 김정은의 아버지 김정일이 2000년과 2006년 중국을 방문했을 때 군 관련 인사를 대거 대동한 것과는 뚜렷이 대비된다.둬웨이는 지린대 왕샤오커 교수를 인용해 "방중 수행단에 군 인사가 없었던 것은 북한이 경제 건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