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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рт
2018

정현 마이애미 오픈 4강행 실패, 세계 17위 이스너 강서브 극복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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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테니스의 간판 정 현(한체대·2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총상금 797만2535달러) 4강 진출에 실패했다.정 현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17위 이스너(미국)에게 세트스코어 0대2(1-6, 4-6)으로 패했다.이로써 정 현은 시즌 두 번째 4강행 티켓을 거머쥐지 못하고 대회 상금 16만7195달러(약 1억8000만원)를 확보하는데 만족해야 했다.정 현은 지난 1월 ASB 클래식부터 이번 대회까지 최근 6개 대회 연속 8강의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