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파크(영국 벨파스트)=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기성용(스완지시티)이 북아일랜드전에 대해 '과정에는 만족, 결과에는 불만족'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한국은 2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벨파스트 윈저파크에서 열린 북아일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1대2로 졌다. 경기 후 주장으로 나선 기성용을 만났다. 그는 "과정은 만족하지만 결과는 불만족스럽다"고 했다. 이어 "선수들이 오늘 경기를 통해 많이 배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는 가상의 스웨덴전으로 주목을 받았다. 기성용은 "신체적으로 불리했다. 이런 점을 전술적으로 커버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