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한용섭 기자] 토론토의 오승환(36)이 스프링캠프 두 번째 등판에서도 무실점을 기록했다.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출장하는 대신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에 등판해 컨디션을 조절했다. 토론토 지역 언론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오승환의 연습경기 소식을 알렸다. 이날 토론토는 뉴욕 양키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가 예정돼 있다. 그러나 오승환은 선발 애런 산체스와 함께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에 출장했다. 지역 언론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함께 소속된 뉴욕 양키스 선수들에게 구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