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종서 기자] 다나카 마사히로(30)가 개막전 선발은 불발됐지만 반등에는 성공했다.다나카는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M. 스테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맞대결에서 선발 등판해 5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2015년부터 3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나섰던 다나카는 올 시즌 루이스 세베리노에게 개막전 선발 투수 자리를 넘겨줬다. 그러나 이날 비록 1실점을 했지만, 호투를 펼치면서 여전히 에이스 못지 않은 강력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