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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рт
2018

키 15㎝에 원뿔형 머리… '외계인 미라'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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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발굴된 미라를 본 과학자들은 당혹스러워했다. '아타(Ata·사진)'라는 이름이 붙은 미라의 키는 15㎝. 어른 손바닥만한 키였지만 뼈의 성분을 측정하면 예닐곱 살 어린아이와 같았다. 12쌍이어야 정상인 갈비뼈는 10쌍뿐이었다.게다가 두 눈은 양쪽 끝으로 삐쭉 올라간 모습이었고, 정수리는 원뿔형이었다. 인간의 모습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이상해 지구 바깥에서 온 '외계인 미라'라는 주장이 많았다.미스터리로 여겨졌던 '아타'의 정체가 최근 스탠퍼드대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스탠퍼드대 미생물학과 게리 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