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 73년만에… 日 육상자위대 통합사령부까지 갖춘다
일본 육상자위대가 오는 27일 5개로 나뉘어 있던 휘하 부대를 하나로 묶어 지휘하는 통합사령부 '육상총대(陸上總隊)'를 창설한다. 또 우리의 해병대에 해당하는 '수륙기동단(水陸機動団)'도 창설하기로 했다. 이는 1954년 자위대가 창설된 이후 처음 있는 '대개혁'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23일 보도했다.육상총대는 우리나라 육군본부와 비슷한 조직이다. 지금까지 이런 조직이 없었던 이유는 2차 세계대전 때의 죄과 때문이다. 태평양전쟁은 개전 직전 일본군도 "미국과 일본의 종합전력이 10대1이고, 싸워서 이길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분석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