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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рт
2018

감독-언론 극찬, “오승환, 기다릴 가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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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태우 기자] 오승환(36)의 토론토 데뷔전이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첫 단추를 잘 꿴 오승환을 향한 극찬이 쏟아진다. 팀 불펜의 구심점 중 하나로 활약할 것이라는 전망도 힘을 얻는다.오승환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 플로리다주 듀네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시범경기에서 토론토 데뷔전을 가졌다. 계약은 마무리됐지만 미국 및 캐나다 비자 발급 탓에 경기에는 뛰지 못했던 오승환의 첫 등판이었다. 내용은 아주 좋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2로 맞선 5회 등판한 오승환은 이날 단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