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환절기 날씨가 중·노년층의 피부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3월은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해 피부 조직의 수분 함유량이 적어지는 시기다. 피부 건조증과 가려움증 등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이유다. 특히 피부 지방층이 얇고, 세포의 생장과 분열 능력이 저하되는 50대 이상 중·노년층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중·노년층 피부질환은 극심한 피부 건조, 가려움증, 이로 인한 습진 등이 대표적이다. 모두 철저한 보습 관리를 요구하는 질환이다. 최근 화장품 시장에서는 영유아나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제품 외에 노화나 각종 대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