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지은이 배달사고로 이선균이 받은 뇌물봉투를 훔쳐 그를 해고 위기로 몰았다.21일 방송한 tvN '나의 아저씨'에서는 박동훈(이선균)이 배달사고로 받은 5천만원 뇌물 봉투를 목격한 이지안(이지은)에게 끌려다니다 결국 해고 위기에 몰렸다.벌레 한 마리도 죽이지 못하고 세상 양심적인 따뜻한 남자 박동훈은 늘 차갑고 냉랭한 표정의 회사 파견직 여직원 이지안에게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어느날 이지안의 팔에 무당벌레가 있어서 벌레를 사로 잡아 방생 하기 위해 다가갔지만 이지안은 무심히 책으로 내리쳐 벌레를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