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유인영의 등장과 한혜진의 뇌종양 의심이 휘몰아 쳤다.21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에서는 신다혜(유인영)의 등장과 한혜진의 뇌종양 의심이 폭풍 휘몰아쳤다.이날 2년 만에 재기에 첫 발을 딛은 김도영(윤상현)은 자신의 지갑에 있는 카드를 모두 모아 다이아 귀걸이를 샀다. 남현주(한혜진)는 병원을 나와 장을 보고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는 길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쁜 눈물을 흘렸다. 이후 아빠 남진태(장용)에게 "오늘 병원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