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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рт
2018

김승기 KGC감독 "4차전에서 끝낸다. 오세근없이 2경기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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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 인삼공사가 3차전을 따냈다. KGC는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2017~2018 6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에서 101대80으로 승리하며 1승1패뒤 3차전을 따내며 2승1패로 4강행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1쿼터 2분37초를 남겨두고 경기장 안의 모든 시선이 한 선수에게 집중됐다. 안양 KGC의 국가대표 센터 오세근이었다. 오세근은 경기초반 수비를 하다 왼발목을 잡고 쓰러졌다. 상대 선수 발을 밟은 것이다. 오세근은 들것에 실려 코트를 벗어났다. 고통스런 표정이었다. 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