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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рт
2018

페이스 늦은 이정후 "2년차 징크스? 신경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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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징크스는 신경쓰지 않는다."신인왕 출신 넥센 히어로즈 이정후가 두 번째 시즌을 맞는 각오를 밝혔다. 이정후는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년차 징크스라고 생각하면 징크스가 된다. 슬럼프는 자기가 만드는 것이라고 형들이 얘기해줬다. (김)하성이형도 2년차 징크스는 스스로 만든다고 조언해줬다. 징크스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정후는 지난해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3할2푼4리, 2홈런, 47타점, 111득점, 12도루를 기록하며 신인왕에 올랐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