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45)이 KBS 1TV 다큐멘터리 '우리가 태어난 곳' 내레이션을 맡는다. KBS는 21일 "정우성은 국민이 새터민과 미래 남북 관계를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인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다큐는 북한 이탈 청소년이 다니는 학교인 '여명학교'의 일상을 1년간 밀착 취재했다. 학교를 떠나 남한 사회로 진출해야 하는 여명학교 고등학교 3학년 아이들의 설렘과 두려움을 그린다. '우리가 태어난 곳'은 28일 오후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