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트레이 영(19·오클라호마, 188cm)이 제2의 커리가 될 수 있을까.ESPN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21일(한국시간) 영이 쓴 편지를 공개하며 그가 오클라호마대학을 떠나 NBA진출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영은 1학년만 마치고 프로에 뛰어들게 됐다.영은 “어렸을 때부터 NBA진출이 꿈이었다. 썬더 경기장에 가서 NBA스타들이 몸을 푸는 것을 지켜보곤 했다. 이제 내 가능성을 실험할 때가 왔다. 농구를 직업으로 삼을 때가 왔다. 오클라호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