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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рт
2018

최지만, '4할 맹타'에도 25인 로스터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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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과연 최지만(27)은 밀워키의 25인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수 있을까. 시범경기에서 4할 맹타와 홈런 3방을 터뜨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로스터 진입이 쉽지 않은 처지다.최지만은 17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시범경기 19경기에 출장해 타율 4할1푼9리(31타수 13안타) 3홈런 9타점 7볼넷 2삼진을 기록 중이다. 13안타 중 장타가 절반 이상(홈런 3개, 2루타 3개, 3루타 1개)으로 장타율(.871)과 OPS(1.396)에서는 '미친 활약'이다.그럼에도 스프링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