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6일 최고위원 회의를 열어 6·13 지방선거의 17개 광역단체장 중 5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부산시장 후보 서병수 현 시장, 인천시장 후보 유정복 현 시장, 울산시장 후보 김기현 현 시장, 충북지사 후보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 제주지사 후보 김방훈 전 제주 정무부지사 등이다.한국당 관계자는 "나머지 광역단체장 12곳의 후보도 조만간 경선 없이 전략 공천하거나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확정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시장, 충남지사, 경남지사 후보는 경선 없이 전략 공천하기로 했다. 대구시장, 경북지사 후보는 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