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어떤 對日 전략 갖고 합의 부정으로 가나
문재인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가해자인 일본 정부가 '끝났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1주일 사이에 잇달아 유엔에서 위안부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자 일본 정부가 '최종적·불가역적 해결'을 명기한 2015년 위안부 합의 위반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일본은 문 대통령 연설을 합의 파기로 받아들일 것이다. 양국 간 갈등이 격화될 수밖에 없다.문 대통령 말처럼 일제는 위안소를 만들어 한국과 다른 나라에서 끌려온 여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었다. 그래서 2015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