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은 한국 자동차 메이커들의 카나리아다.'블룸버그통신이 GM 군산 공장 폐쇄 움직임을 전하며 쓴 제목이다. 카나리아는 주변 대기 조건에 대단히 민감한(be highly sensitive to ambient conditions) 조류다. 그래서 '탄광 속 카나리아(canary in a coal mine)'라고 하면 역경이나 위험을 예고하는 조기경보·선행지표(early indicator and advanced warning of adversity or danger)를 뜻한다.이 표현은 광부들이 카나리아를 갱도에 데리고 들어간(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