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템피(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3·LA 에인절스)가 투수로 미국 데뷔전을 치렀다. 엄청난 기대 속에 뚜껑을 열었지만 제구 난조로 고개숙였다.오타니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밀워키와 홈개막전에 선발등판했다. 오타니는 이날 1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투구수는 31개. 이 중 스트라이크가 17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