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종혁과 김부선이 MBN '연남동 539'를 통해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이후 14년 만에 다시 만난다.이종혁과 김부선은 21일(오늘) 방송되는 '연남동 539'에서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패러디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004년 개봉해 '학원물의 정석'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모았던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는 현재까지 수많은 패러디를 낳으며 회자되고 있다. 특히 영화에 함께 출연한 이종혁과 김부선이 '연남동 539'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