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Февраль
2018

[오키나와 리포트] KIA 최강타선, 코우조 코치의 부담·믿음·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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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키나와(일본), 이상학 기자] KIA는 지난해 KBO리그 역대 최강의 화력을 자랑했다. 팀 타율 3할2리는 36년의 리그 역사를 통틀어 최고. 규정타석 3할 타자 숫자만 7명에 달했다. '타고투저'를 감안해도 KIA 타선의 폭발력은 공포 그 자체. 올해도 김선빈·최형우·이명기·버나디나·안치홍·김주찬·나지완 등 3할 타자 7명이 그대로 남았다. 오히려 통산 타율 2할9푼3리의 베테랑 정성훈이 가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