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24.pro
World News in Korean
Февраль
2018

"MB가 특활비 수수 주범" 검찰, 공소장에 첫 적시

0
검찰은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혐의로 구속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5일 재판에 넘겼다. 김씨는 국정원으로부터 2008년과 2010년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의 특활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씨를 기소하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 사건의 주범(主犯)"이라고 했다. 이번 사건에 이 전 대통령이 관여한 혐의가 있다고 검찰이 공식적으로 밝힌 것이다.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2008년 김성호 전 국정원장에게 특활비를 달라고 직접 요구했다고 보고 있다. 이후 김 전 원장은 김주성 전 국정원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