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단스타디움(터키 안탈리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신태용 감독이 경기 내용에 만족했다. 다만 결과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밝혔다. 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일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스타디움에서 열린 라트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90분 내내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결국 추가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김신욱의 헤딩 결승골로 승리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신 감독은 경기 후 "좋은 기회가 많았다. 3골 정도는 넣었어야 했다.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경기를 평가했다. 이어 "결과와 내용 모두 이기고 싶었다. 내용은 이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