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지난 12월 1일에 방송된 8년 동안 실체 없는 빚을 갚아온 윤아 씨의 사연을 더 깊숙이 파고든다.지난 '궁금한 이야기 Y' 386회 방송에서, 8년 동안 실체 없는 빚을 갚아온 윤아(가명, 30세) 씨의 사연이 그려졌다. 지난달 초, 제작진은 누나의 잃어버린 8년을 밝히고 싶다는 동생의 제보로 윤아 씨를 만났다. 동생이 전달한 윤아 씨의 오래된 일기장과 편지, 서류에는 이해할 수 없는 누나의 행적들이 담겨 있었다.윤아 씨가 돈을 갚아온 대상은 2008년, 대학생 때 만나 친해진 언니인 김진주(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