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야말로 가수와 객석이 하나된 열광의 도가니였다.양수경의 소속사 측은 "지난 20일 오후 7시30분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 '양수경 Adieu 2017 송년콘서트'가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잘 마무리했다."라고 21일 밝혔다.자신의 히트곡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양수경은 '알 수 없는 이별', '당신은 어디 있나요', '그대는', '못다한 고백'과 애창곡 '애원', '그리움만 쌓이네', '갈무리'로 PART1 무대를 마무리했다.이어 심수봉의 '그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