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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17

테이 소속사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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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가수 테이 소속사 대표가 사망했다.10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테이 소속사 대표 A씨는 지난 2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경찰관계자는 A씨가 평소 금전 문제로 소송에 휘말리는 등 생활고에 시달렸고 전했다. A씨는 "경제적으로 어렵다,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외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한 결과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이나 외상이 없고, 타살 혐의 점이 없다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