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가 통 좁은 바지를 입는 법
안젤리나 졸리는 수트 스타일링에 능합니다. 배우로서 레드 카펫을 밟든, ‘아틀리에 졸리’로 출근할 때든 블레이저와 수트 팬츠를 갖춰 입은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재미를 포기한 건 아니에요. 언제나 그만의 한 끗이 있죠. 블레이저 안에 란제리 톱을 받쳐 입거나 넥타이가 프린트된 티셔츠로 유머를 주는 식입니다. 지난 18일에도 졸리는 수트를 선택했습니다. 돌체앤가바나의 스리피스 수트였죠. 영화 <마리아>로 BFI […]